우리밀이란?

우리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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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은 수입밀에 대비해 붙인 별칭!!
우리밀은 우리 땅에서 우리 농부의 노동으로 기른 밀을 말한다.
우리밀은 사라질 위기의 우리나라 밀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수입밀에 대비해 붙인 별칭이다.
우리 몸과 같은 풍토에서 자란 먹을거리!!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와 물을 마시며 자란 곡식이다.
금강밀, 조경밀, 고소밀, 백중밀 그리고 토종 밀로 알려진 앉은뱅이밀 구분없이 이 땅에 뿌려진 밀은 모두가 우리밀이다.

특별한 용도를 위해 이역만리서 날라 와 이 땅에 뿌려진 외국 품종도 우리 풍토 속에 자랐기에 우리밀이다.
같은 이해에서 토종 앉은뱅이밀도 나라 밖에서 길러 들여왔다면 우리밀일 수 없다.
우리밀 안전성은 이와 같이 우리 몸과 같은 풍토에서 자란 곡식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 농부의 정성이 담긴 가까운 먹을거리!!
우리 농부의 손으로 기른 곡식이다. 농부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곡식이다.
농사가 일상생활에서 멀어지면서, 먹을거리 조달에 남의 손을 빌리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그래서 내 손, 어머니 맘을 대신하는 가까운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다.
그 수고를 대신하는 것이 우리 농부들이다.
반나절에 달려가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농부님.
시퍼런 풀물이 든 우직한 손 움켜잡으며 안심을 나눌 수 있는 사이에서 오는 밀이다.
농민의 삶과 농촌문화ㆍ생활공간을 지키는 소중한 존재!!
우리 땅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 우리 농부의 정성이 더해 져야한다. 농부의 삶을 지키는 수단이어야 한다. 농부의 삶은 농촌문화ㆍ생활공간 속에서 펼쳐진다. 그런고로 우리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나름을 기여가 되는 것이 우리밀이다.
그래서 광활한 간척지보다 농민의 일상이 함께하는 농촌 구석구석에서 자라난 밀이 더 큰 가치를 갖게 된다.
오천만 국민, 칠천만 겨레의 소중한 자산!!
미군정에 의한 미국밀 도입, PL480에 의한 무상원조, 분식장려 운동 속에 밀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쥐도, 바구미도 먹지 않는 수입밀에 밥상을 맡길 수 없다는 자각에서 우리 농업ㆍ농촌을 지켜야 한다는 자각에서, 자연환경 보전의 자각에서 식량무기화 시대 제2의 주식 밀을 수입밀에 맡길 수 없다는 자각에서 시작된 우리밀살리기운동 그 힘에 다시금 밀을 밥상에 올리게 되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전국에서 16만 명 이상 성원의 우리밀살리기 운동 그 힘을 바탕으로 밀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그 이유에서 밀은 우리 5천만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다.
식량무기화 시대 남북겨레의 상생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