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우리밀!

우리에겐 우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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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우리밀이 있습니다.”

“천안명물 호두과자, 이 호두과자 대부분이 이제 우리밀로 만들어진다.”
“빵은 물론 스파게티에도 우리밀, 농가밀 이용 사례가 있다.”
“전주 대표 먹을거리 비빔빵도 당연 우리밀”

우리밀에 세상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

“어릴 때 먹던 바로 그 맛, 그 향”
“우리밀이라서 가능한 맛과 향 그리고 고향의 정취”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맛”

단순 먹을거리를 넘어, 독특한 맛과 향을 쫓는 시대 가까운 우리밀이 있어 가능하다.
직접 밀농사를 지어가면서까지 국수, 빵을 만들려하는 이유이다.

게다가 우리밀은 안전하다.
오늘 유럽ㆍ미국ㆍ캐나다 등지서 먹을거리 잔류 농약 주범으로 지목되는 프리하베스트[pre-harvest, 수확직전(7~10일 전) 제초제 살포], 산지로부터 1만km 이상 대장정으로 인한 변질ㆍ부패방지를 위한 포스트하베스트[post-harvest, 수확 후 농약처리] 등으로 인한 밀 안전성 위협

우리밀은 여기로부터 자유롭다.
이 땅 농부님들이 문전옥답에서 부모자식 생각에서 정성으로 가꾼 덕분이다.
이 믿음직한 우리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주요 시ㆍ군에서는 아주 쉽게 만나던 밀.
이제 충청남도 천안에도, 경상북도 예천에도 제법 큰 규모로 재배된다.
강원도 원주, 경기도 파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도 지어진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 밀의 약 40% 이상이 황해도에서 나왔다.
개마고원에서도 밀 재배가 가능하다.
한반도 어느 곳에서라도 밀을 재배할 수 있음을 말한다.

식량부족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는지 지난 역사에서 무수히 가르쳐왔다.
2007년 곡물가격 폭등으로 세계 많은 나라가 식량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을 때, 수출국들은 수출제한으로 오히려 곡물가격 인상을 부추겼다.
무역을 통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가 얼마나 허구적인지를 생생히 목격할 수 있었다.

2007년 곡물가격 폭등시기 천만다행으로 우리에겐 우리밀이 있었다.
우리나라 밀은 논 이모작 중심이기에 논농업 유지ㆍ발전에도 보탬이 된다.
자연ㆍ환경과 생태보전에도 큰 기여가 된다.
덕분에 농촌이 활력을 갖고, 국민의 안식처 역할을 이어간다.

세계 곡물시장 변화 속에 다시금 국제 곡물가격이 낮아졌다.
그렇지만 세상은 가격문제를 넘어 우리밀을 바라보라 한다.
생활공간의 온전한 보전과 건강한 삶 그 염원에서 우리밀을 안으라 한다.

오늘부터 당장 수입밀과 작별하고, 우리밀로 바꿔가 필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