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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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제과점

우리밀세상 0 1697
주소 : 전남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93-1
대표번호 : 061-362-3734
업종 : , 빵집


우리밀로 만드는 건강한 빵

무항생제 계란 이용으로 먹을거리 안전에 힘썼다는 표구에도 불구하고

우리밀 가게인지 의심을 갖게 하는 빵집

너무나 착한, 이렇게 싸도 될까 싶기까지 한 가격 때문이다.

 

우리밀 소보루빵이 1,000 이다.

그냥 밀가루 원가 차이만 반영하면 충분히 가능한 가격이라 말한다.

이분 우리밀 확산, 가격보다 품질보완이 급선무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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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빵 가게라서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했지만

가격은 물론 빵 구성까지 일단 외관상 일반 빵집과 특별한 차이가 없었다. 우리밀이란 이해에서 다름을 찾고자 하던 평소 시각이 완전히 어긋나는 순간. 그래서 한 동안 가게를 멍히 둘러만 본다이 같은 방식을 통한 우리밀 확산 바람, 기대도 생겨난다.

 

우리밀 선택은 차별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가게 옆에 유명 체인점이 빵가게가 들어선 나름의 생존 전략이다. 그런 시도 후 5년 남짓 이만한 운영이면 성공 아닌가 하고 자평한다.

하루 30kg 밀가루 반죽 이야기에서 나름 잘 나가는 빵집임을 실감한다. 17살 때부터 빵을 접해 40대에 이른 제빵사 겸 가게 대표, 이강하님, 김경숙님이 함께 일군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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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가게 대표 겸 제빵사 김경숙님 필자 그리고 이강하님 

 

가게 운영의 실제는 주인장 다음 한마디에서 고스란히 담겨진다.

 

그냥 밀가루에요. 시골 분은 가격이 중요하거든요. 우리밀 찾아오지 않아요. 밀가루가 거기서 거기지 하는 분들이 찾는 곳이어요. 그래서 우리밀로 바꾸면서 밀가루 값만 올렸어요. 제품당 200원 꼴 되려나?’

 

물론 소화잘 된다고, 이제 진짜 우리밀이라고, 수입밀 쓸 때부터 특별히 우리밀빵을 주문하던 분이 계시기는 했지만요.’

 

우리밀빵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바뀌는 과정에 어려움은 없었을까?

 

힘들었지요. 막 바꾸기 시작할 때가 백중밀이 한창 쏟아질 때였어요. 우리밀로 정말 빵이 안 되는 것이에요. 제대로 크지 못하고, 푹 주저앉기도 하고, 마치 떡처럼 되기도 하고. 품종이 금강밀로 바뀌면서 안정화 되었지요. 우리밀 연구, 품종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음 해요.'

 

지금 우리밀로 빵만들기는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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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100%임에도 빵값이 참 착하다. 우리밀 수입밀 원재료 가격 만 반영한 때문이라 한다.
 

 

꾸준한 시행착오 끝에 이제 우리밀 빵 나름 잘 나옵니다. 처음에는 참 많이 버렸어요. 푹꺼지도 하고, 떡같이 굳은 빵이 되기도 하고. 아직 카스테라 등 몇 제품은 많은 집중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그간 품질도 많이 개선되어 작은 정성, 나름의 제빵 기술로 충분히 감당할 수준은 되어요.’ 아쉬움이 있지만 해 볼 만하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모짜르트 제과점은 인근 지역 영농조합법인 밀가루 이용이다. 대형 제분소서 나온 밀가루가 안정성 면에서, 제빵성에서 다소 좋은 면이 있지만 이를 고집한다. 이 같은 접근이 우리밀 농가에 보다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다만, 제품 특성을 고려, 품질 안정성을 위해 대형 제분소 생산 밀가루를 약간 혼합하는 경우는 있다. 설명한다. 대략 80 : 20 비율의 활용이다.

 

빵맛! 여느 빵집과 다를 바 없으면서, 부드럽고, 수수한 맛이었다.

그냥 꿀맛으로 꿀꺽 잘 넘어간다.

참, 이 가게 곡성명물 토란을 이용한 빵, 과자도 있다. 지역농산물, 로컬푸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모습이 멋졌다.

토란빵, 토란스낵 그 맛 또한 재미났다. 오로지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명품

들리시거들랑 꼭 챙겨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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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을 빵 원료로 활용한 토란빵 그리고 스넥, 오로지 이곳에만 있는 빵이다.


시골에 자리한 빵집이기에 가게 여닫는 시간도 차이 났다.

7시에 문을 열면서 반죽을 시작한다. 이후 차근차근 오후까지 빵이 이어져 나온다. 문 닫는 시간은 밤 1130. 출근시간 등을 이용한 손님이 없어서다.

 

우리밀 빵 가게는 먹을거리 안전성 이야기가 자연스럽다. 이야기 중 제품 안정성과 편의 때문에, 우리밀로 전환에 주력하느라 미처 못 챙긴 것 이제부터 철저히 살펴보겠다 한다. 아직 남은 유화제, 개량제가 들어가는 몇 종의 빵, 앞으로 변화를 주겠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밀다운 우리밀빵을 만들기 다짐의 소리다. 우리밀 특성을 살려 지역과 외지가 함께 소통하는 빵 가게로 키우는 것에도 집중하겠단다.

 

곡성서 만난 농민 한분의 모짜르트 제과점 평가도 좋았다.

 

시골 동네서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도 참 지극정성으로 힘쓰는 모습이 넘 이쁘지요. 그 정성들이 모여 우리농업이 이렇게라도 버티는 것이지요. 후원활동 지역 활동도 열심이고. 그래서 지역에서 함께 힘을 보태고자 나름 힘쓰는데, 경영에도 도움이 될런 가?’


이 알림 이후, 곡성 외 지역에서도 두루 찾는 우리밀빵 가게

전국적으로 더 유명한 모짜르트가 되었음 하는 바람 함께가져본다.

전남 곡성 가시거들랑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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